서론: 『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 』강지영 에세이 240307 출간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오늘은 함께 강지영 씨의 첫 번째 에세이인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책은 꿈을 향한 여정과 그 속의 시련과 성장을 다루고 있어, 독자 여러분들께서 많은 영감을 받으실 것으로 기대됩니다.
본론:
1. 책 소개
- 제목: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
- 저자: 강지영
- 출판사: 빅피시
- 출간일: 2024년 03월 07일
- 장르: 에세이
2. 줄거리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는 강지영의 14년간의 아나운서 경력을 담은 에세이이다. 이 책은 그녀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강지영은 회계사에서 아나운서로의 전환을 결심하고 운명적인 기회로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하지만 처음에는 기대와는 다른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 경험이 부족하고 기본기가 약해 아나운서로서의 역량을 의심하는 순간들도 있었다. 이에 대한 주변의 비판과 압박 속에서도 강지영은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기로 결심한다.
책은 강지영의 아나운서로서의 성장과정을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그린다. 그녀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믿고 최선을 다하며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강지영은 오랜 시간 동안 뉴스 앵커로서의 꿈을 키우며 기회를 기다리고 노력한다. 그녀는 작은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며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을 하며 결국 꿈에 도달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자신을 믿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는 꿈을 향한 여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성장을 다룬 소중한 책이다. 독자들은 강지영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용기와 힘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3. 장점
강지영 씨의 진솔한 이야기와 감정을 공감할 수 있습니다.
꿈을 향한 열정과 인내심을 느낄 수 있어 독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긍정적인 메시지와 동기부여를 주는 책으로, 다양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감상평
이 책은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를 통해 꿈을 이루는 과정을 다루고 있어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강지영 씨의 이야기를 통해 저도 자신의 꿈을 향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천합니다!
5. 추천독자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이들에게
도전과 성장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고 싶은 이들에게
6. 작가정보
아나운서 / 강지영
예능부터 뉴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JTBC 간판 아나운서.
대구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가, 인디애나 대학교 경영 대학(Kelley School of Business) 재학 중 미국공인회계사(USCPA) 시험에 합격했다.
우연히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 MBC 〈신입사원〉에 참가했고, 이 방송을 통해 2011년 당시 개국한 방송사의 면접 기회가 주어지면서 JTBC 특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안정적으로 회계사가 되는 길을 뒤로하고 방송사에 입사했지만, 현실은 기대와 달랐다. 경험이 없어서, 기본기가 약해서 “아나운서가 될 수 없을 거다” “뉴스는 못할 거다”라는 평가가 이어졌고, 프로그램에서 선택받지 못해 홀로 텅 빈 아나운서실을 지킨 날도 많았다.
그러나 예능, 교양, 시사 프로그램부터 현장 취재, 스포츠 중계, 인터뷰, SNS 라이브까지 어떤 일이든 주어지는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무엇이든 하다 보면 기회가 생기고, 간절한 마음도 전달될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결국 입사 12년 만에 꿈에 그리던 주말 〈뉴스룸〉 단독 앵커가 됐다.
이 책은 14년 차 아나운서 강지영의 실패와 시행착오에 관한 기록이다. 동시에 기회와 성장의 기록이기도 하다. 저자는 오랜 시간을 통해 간절함이 가르쳐준 용기, 버팀의 미학을 배웠다고 말하면서, 누구든 자신을 믿고 조금씩 나아간다면 원하는 미래에 다가갈 수 있다고 전한다. 지금 힘든 순간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단단한 위로와 용기가 될 것이다.
7.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고민의 순간마다 답이 되어준 말, “그래도 버티면 돼”
1장. ‘꿈’은 ‘기다림’의 다른 이름이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사람
회계사가 되기를 포기하고 무작정 떠나온 이유
하지 않던 선택을 하고, 가지 않던 길을 가는 법
불안을 이기는 것은 실행
타인의 위로에 기대지 말 것
안 될 이유를 먼저 찾게 된다면
버텨낼 용기
한 번은 기회가 온다
2장. 두려움과 용기는 늘 함께 다닌다
노력하는 하루에 실패는 없다
결과를 내는 사람
잘하고 싶은 마음이 좋아하는 마음으로
당당하고 싶다면 ‘당당한 척’부터
긴장, 불안, 두려움을 다스리는 법
실수는 실패가 아니다
3장. 아직 아무것도 늦지 않았다
현실은 하루아침에 달라지지 않는다
가만히 있으면서 성장하는 사람은 없다
일을 대하는 태도
흔들려도 다시 제자리를 찾으면 괜찮다
노력하고 있다는 착각에 속지 말 것
텅 빈 아나운서실에 홀로 남아서
4장. 나만은 나를 믿을 것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
자기 연민이라는 덫
행복이 목적일 때 불행하기 쉬웠다
기본기의 중요성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
공부하는 사람만이 아는 것
5장. 단단하게, 담담하게, 의연하게
진짜 승부는 30대부터
다정함은 체력에서 나온다
도망쳐야 하는 게 없다면 휴가는 필요하지 않아
과거도, 미래도 아닌 오늘에 집중하기
욕심내지 않고, 지금 할 수 있는 만큼만
나 자신과 잘 지내기 위하여
때로는 잘해야 한다는 마음도 내려놓고
부록. 조금씩 나를 성장시키는 시간의 법칙
해야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하면 좋은 일
내가 보낸 시간이 나다
지속 가능한 실행을 위해서는
아침 시간이 결정하는 것들
결론: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는 꿈을 향한 여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성장을 담은 소중한 책입니다. 강지영 씨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용기와 힘을 줄 것으로 믿습니다.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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