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층 나무 집" 앤디 그리피스 동화책 240425 출간

 

서론: "169층 나무 집" 앤디 그리피스 동화책 240425 출간

최근 출간된 동화책 "169층 나무 집"은 독특한 이야기와 상상력이 어린이들을 매료시키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앤디 그리피스 작가와 테리 덴톤 그림, 그리고 신수진 번역가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 책은 시공주니어 출판사에서 2024년 4월 25일에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으로, 상상력과 모험으로 가득한 특별한 세계를 제시합니다.

 

"169층 나무 집" 앤디 그리피스 동화책 240425 출간

 

본론:

 

1. 책 소개:

ㅇ 제목: "169층 나무 집"

ㅇ 저자: 앤디 그리피스 / 테리 덴톤 그림 / 신수진 번역

ㅇ출판사: 시공주니어

ㅇ출간일: 2024년 04월 25일

ㅇ 장르: 어린이 / 어린이문학 / 동화책 /

ㅇ페이지수: 272 쪽

 

2. 줄거리:

 

앤디 그리피스 작가의 동화책 "169층 나무 집"은 어린이들을 위한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로 가득 차있습니다. 이 책은 나무 집이라는 독특한 장소를 배경으로, 주인공 앤디와 테리, 그리고 친구 질이 겪는 다양한 모험을 그립니다. 이들은 나무 집 안에서 다양한 독특한 장치와 기계들을 활용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모험을 떠납니다.

 

이야기는 전천후 기상 돔에서 벗어난 날씨로 인해 도시가 엉망이 되는 상황부터 시작됩니다. 이에 따라 등장하는 학교 감시자와 사악한 도플갱어들과의 대결이 펼쳐지며, 주인공들은 모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합칩니다. 감자 통번역 기계와 전천후 기상 돔 등의 독특한 장치들을 활용하여 앤디와 테리, 그리고 질은 다양한 상황을 극복하고, 나무 집에 함께하는 다양한 존재들의 도움을 받습니다.

 

이 책은 독특한 상상력과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재미있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각 장면은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으며, 독자들은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에 대한 열정을 자극하며, 동시에 환경 보호와 협동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앤디 그리피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환경 문제와 협동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동화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따라서 "169층 나무 집"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동화책으로, 상상력과 모험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특히 잘 맞는 작품입니다. 함께 모험을 떠나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3. 장점: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독특한 상상력과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독자들을 특별한 세계로 초대하여, 함께 모험을 떠나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또한, 책 속에는 환경 보호와 협동의 중요성과 같은 메시지가 담겨 있어, 독자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유익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4. 감상평:

"169층 나무 집"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동화책으로, 독특한 이야기와 다양한 상상력으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동화 이야기를 제공하면서도 환경 보호와 협동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5. 추천독자:

이 책은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으로, 주로 초등학생 이상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특히 상상력과 모험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6. 작가정보

아동동화작가 / 앤디 그리피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 중 한 명이다. 거칠지만 신나는 모험 이야기가 가장 자신 있다는 작가는, 호주 베스트셀러 목록에 늘 1위를 차지할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공연과 TV 프로그램으로 각색되기도 했다. 〈나무 집〉 시리즈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작품이다. 홈페이지 www.andygriffiths.com.au

 

그림,만화/ 테리 덴톤

호주에서 아주 인기가 많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유쾌하고 별나지만, 때로는 따뜻한 그림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수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글도 썼다. 쓰고 그린 책으로 《Brain Up: 머리가 좋아지는 매직 드로잉》, 《물개 선장, 집으로 가다》, 《It’s True! 비행기》 들이 있고, 그린 책으로 《엄마가 되어 줄게》, 《중국의 시작》 들이 있다.

 

번역 / 신수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꽃과 나무가 많은 동네가 좋아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어린이책을 편집·번역하고, 방송에서 좋은 책도 소개하며, 그림책 창작 교육과 전시 기획 일을 같이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무 집〉 시리즈,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제비호와 아마존호》, 〈43번지 유령 저택〉 시리즈 들이 있다.

 

7. 목차

-무-

 

 

>> 출처 교보문고

 

결론:

"169층 나무 집"은 독특한 상상력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을 매료시키는 동화책으로, 저자의 독특한 스타일과 다양한 메시지가 독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교훈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동화책으로, 상상력과 모험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특히 잘 맞는 작품입니다. 함께 모험을 떠나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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