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박정호...다가올 기회를 읽는 30개국 세계경제기행

서론: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박정호...다가올 기회를 읽는 30개국 세계경제기행

세계경제의 미중 중심 구조가 무너져가는 현대, 새로운 시장과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한 권장 도서를 소개합니다. 박정호 경제학자의 책인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는 현재의 경제적 변화와 미래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박정호

 

본론:

 

1. 책 소개:

 

• 제목: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 저자: 박정호
• 출판사: 반니
• 출간일: 2023년 9월 25일
• 장르: 경제, 비즈니스
• 페이지수: 384페이지

(출처_교보문고)

 

 

2. 줄거리: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는 박정호 경제학자의 필독서로, 현재의 글로벌 경제 상황에서 미국과 중국의 지배력이 무너져가고 새로운 시장과 경제 흐름이 조직되는 과정을 탐구합니다.

 

책은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그들의 경제 상황을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예를 들어, 대만은 어떻게 반도체 강국으로 성장하게 되었는지, 사우디는 거대 프로젝트에 집착하는 이유, 홍콩이 금융 중심지로 발전한 배경, 그린란드가 왜 주목받는지, 아프리카 정부가 왜 가상화폐를 도입하려 하는지 등 다양한 국가의 경제 사례를 분석하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제시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해외 프로젝트와 개인적인 여행 경험을 토대로 책을 구성하였기 때문에,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세계의 경제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중국의 경기 침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현재의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 책은 독자들에게 세계 경제의 큰 흐름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관점을 제공합니다.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는 다양한 국가와 그들의 경제적 고민, 그리고 그에 따른 해결책을 다루며,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되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세계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으며, 경제와 금융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는 흥미로운 내용을 제공할 것입니다.

 

3. 장점:

이 책의 주요 장점 중 하나는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여행 이야기를 바탕으로 경제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복잡한 경제 이론도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국가와 그들의 경제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하며 세계 경제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

 

 

 

4. 감상평: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는 현재의 경제적 변화와 미래의 동향을 예측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책입니다.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흥미로운 사례를 통해 경제를 다루고 있어, 이해하기 쉽고 흥미로운 내용을 제공합니다. 또한, 다양한 나라와 그들의 경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세계경제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

 

5. 추천독자:

이 책은 경제와 금융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미국과 중국의 지배력이 미치는 영향과 함께 다양한 국가들의 경제에 대한 이해를 원하는 분들에게도 유용할 것입니다. 또한, 현재의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고자 하는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경제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고자 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결론: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는 현재의 경제적 변화와 미래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뛰어난 책입니다.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다양한 국가의 사례를 통해 세계경제를 흥미롭게 다루고 있으며, 경제와 금융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세계의 다양한 경제적 고민과 그에 따른 해결책을 알아가며, 새로운 경제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정보

증권/주식투자전문가 박정호

열심히 현장을 뛰며 지식을 나누고, 현장에서 다시 배우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대표적인 실사구시형 학자이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KAIST 대학원에서 경영학, 홍익대 국제디자인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 현재 명지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KDI 전문연구원 출신으로 혁신클러스터학회 12대 학회장,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부회장, 인공지능법학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의 연구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자인을 통한 혁신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국디자인학회 상임이사,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큐레이터 등을 역임하고,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경제·경영·디자인·인문학·사회문제 등 그야말로 종횡무진 지적 호기심을 발산하며 살고 있다.

MBC 〈박정호의 손에 잡히는 경제 플러스〉를 진행하고 KBS 〈더 라이브〉, 〈해 볼만한 아침 M&W〉, 〈홍사훈의 경제쇼〉 등을 비롯해 여러 경제 분야의 유튜브 채널에서 경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코노믹 센스》,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아주 경제적인 하루》 등이 있다.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1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