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요시노 겐자부로... 2012년 6월 28일 출간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합니다. 삶의 방향, 목표, 인생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이런 질문들은 모두가 한 번쯤 고민하는 주제입니다. 오늘은 요시노 겐자부로의 책,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 책은 우리의 삶과 가치에 대한 깊은 사색을 제안합니다.
본론
1. 책 소개
- 제목: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 저자: 요시노 겐자부로
- 출판사: 양철북
- 출간일: 2012년 06월 28일
- 장르: 청소년 자기계발
2. 줄거리
요시노 겐자부로의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는 인생과 삶의 의미에 대한 심오한 철학적 사색을 담은 작품입니다. 이 책은 주인공의 일기와 회상을 통해 삶의 의미와 방향을 탐구하는 여정을 그립니다.
이 이야기는 주인공이 나름의 고민과 의문을 안고 있을 때부터 시작됩니다. 그는 일기를 쓰면서 자신의 내적 갈등과 삶에 대한 질문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그의 일기는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감정, 생각, 경험을 담고 있으며, 독자들은 그의 고뇌와 성장을 함께 공유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인생과 죽음, 시간과 공간, 우리의 관계와 목표에 대한 깊은 사색을 합니다. 그의 글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삶과 가치를 다시 고민하게 하며,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찾게 합니다. 그는 삶의 본질과 가치, 희망과 무소불식을 탐구하며,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삶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얻도록 이끕니다.
이 책은 에세이 형식을 채택하고 있어, 주인공의 일기와 회상을 통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러한 구조는 독자로 하여금 주인공의 고민과 탐구에 공감하며, 자신의 삶에 대한 고찰을 하도록 격려합니다. 이 책은 감동적인 이야기와 철학적인 내용을 조화롭게 결합하고 있으며, 독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전달합니다.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는 인생과 삶에 대한 깊은 고찰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요시노 겐자부로의 철학적인 접근과 감동적인 이야기는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며, 긍정적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갈 동기를 부여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삶의 의미와 방향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게 되며, 이 작품은 무수히 많은 인생의 미로 속에서 길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3. 강점
심오한 철학적 고찰: 요시노 겐자부로는 삶과 죽음, 시간과 공간, 우리의 관계와 목표에 대한 심오한 철학적 고찰을 제시합니다. 그의 글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며, 삶의 의미를 탐구하도록 이끕니다.
에세이 형식: 이 책은 일기와 회상의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러한 에세이 형식은 독자가 주인공의 고민과 탐구에 공감하고 공감하는 동안 자신의 삶에 대한 생각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주인공의 여정은 독자의 감정을 끌어당기며, 독자로 하여금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깊은 고찰을 하게 합니다. 이 책은 감동적인 이야기와 철학적인 내용을 조화롭게 결합하고 있습니다.
4. 감상평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는 요시노 겐자부로의 깊은 사색과 인간의 삶에 대한 심오한 철학을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과 우리의 삶, 그리고 인생의 의미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작가는 우리의 삶을 긍정적인 시각에서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제안하며, 독자로 하여금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찾게 합니다.
5. 추천 독자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는 다음과 같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 인생과 삶의 의미에 대한 고민을 하는 모든 이들
- 철학과 인생 철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
- 감동적인 이야기와 철학적인 내용을 결합한 책을 찾는 독자
6. 작가 정보
요시노 겐자부로(吉野源三郞)
저자 요시노 겐자부로(吉野源三郞)는 20세기 일본을 대표하는 지식인이자 편집인이다. 1945년부터 1965년까지 잡지 〈세계(世界)〉의 초대 편집장을 지내며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 담론을 이끌었다. 당시 일본 편집인들로부터 최고의 편집인으로 존경받았다.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는 그의 대표작으로, 중일전쟁이 발발한 1937년에 출판되었다. 유럽에서는 파시즘이 여러 나라를 위협하고 제2차 세계대전의 검은 구름이 온 세계를 뒤덮던 때였다. 일본에서는 군국주의가 확산되면서 언론과 출판의 자유는 크게 제약을 받았고 무솔리니와 히틀러를 영웅으로 떠받드는 청소년 책들이 활개를 치고 있었다. 이런 가운데서도 요시노 겐자부로를 비롯한 지식인들은 인본주의 정신을 지켜 내고자 했고, 청소년들만이라도 나쁜 시대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책은 이러한 간절한 희망의 산물이다. 태평양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금서가 되기도 했으나, 8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청소년 인생론의 고전’으로 사랑받고 있다. 자본이 인간성을 제압하는 이 시대에 더욱 절실한 삶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1899년에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했다. 저서로 《동시대의 일-베트남 전쟁을 잊지 마라》, 《직업으로서의 편집자》, 《평화의 의지》, 《전후(戰後)의 결별》 들이 있다. 1981년에 작고했다.
번역
경제 경영칼럼니스트 / 번역가 / 김 욱
서울대 신문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서울신문, 경향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에서 30여 년간 기자 생활을 했다. 어려서부터 꿈꿔온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은퇴 후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자 전원생활을 시작했으나 잘못 선 보증으로 전 재산을 날리고 남의 집 묘막살이를 하며 시제(時祭)를 지내주면서 입에 풀칠한 세월도 있다. 이후 한국생산성본부 출판기획위원으로서 10년 간 기획과 집필, 번역을 전담하였으며, 한국생산성본부 간행 월간지 '기업 경영'에 일반 사원 및 중간 관리자의 자질 향상을 위한 기획 기사를 집필했다. 또한 칼럼리스트로서 현대, 삼성, 농심, 대우, 코오롱, 제일제당 등 기업 홍보지에 매년 칼럼을 집필하기도 했다. 현재는 ‘미래에셋 은퇴연구소’, ‘한국 교직원 신문’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그간 200여 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으며 현재는 인문, 사회, 철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탐독하며 사유의 폭을 넓히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가슴이 뛰는 한 나이는 없다』 『희망과 행복의 연금술사』 『탈무드에서 마크 저커버그까지』 『성공한 리더십, 실패한 리더십』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지로 이야기』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인간의 벽』 『약간의 거리를 둔다』 『지적 생활의 즐거움』 『간소한 삶, 아름다운 나이듦』 『니체의 숲으로 가다』 『동양기행』 『노던라이츠』 『지식생산의 기술』 등이 있다
7. 목차
머리말
이상한 경험_사물을 보는 방법에 대하여
용감한 친구_훌륭해 보이는 사람과 훌륭한 사람
뉴턴의 사과와 분유_진정한 발견이란 무엇일까?
가난한 친구_가난에 대하여
나폴레옹과 네 친구_위대한 사람이란 누구인가?
눈 내리는 날의 사건
돌층게의 추억_인간의 고뇌와 잘못의 위대함에 대하여
관계 개선
수선화와 간다라 불상
봄날 아침
이 책이 나오기까지
결론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는 요시노 겐자부로의 철학적인 사색과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득 찬 작품입니다.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삶과 가치를 다시 고민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영감을 얻게 합니다.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를 통해 독자들은 삶의 의미와 방향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것이며, 이 책은 오랜 세월이 지나도 가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입니다.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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