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공간에서 너를 그린다" 세월호참사 10주기 위원회 인문교양 240416 출간

 

서론: "기억의 공간에서 너를 그린다" 세월호참사 10주기 위원회 인문교양 240416 출간

세월호참사는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 사건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를 기념하며 그 시간을 되새기고자 하는 노력들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출간된 "기억의 공간에서 너를 그린다"는 그 시간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고자 하는 책으로, 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아 출간되었습니다.

 

"기억의 공간에서 너를 그린다" 세월호참사 10주기 위원회 인문교양 240416 출간

본론

1. 책 소개

• 제목: "기억의 공간에서 너를 그린다"
• 저자: 세월호참사 10주기 위원회
• 출판사: 한겨레출판사
• 출간일: 2024년 04월 16일
• 장르: 인문 / 교양
• 페이지수: 376 쪽

 

2. 줄거리

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아 출간된 "기억의 공간에서 너를 그린다"는 우리가 잊지 않고자 하는 그날의 아픔과 감정을 되새기며, 세월호 참사의 역사를 새롭게 떠올리고자 합니다. 이 책은 세월호참사의 생존자, 유가족,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들이 당시에 겪은 고통과 절망, 그리고 그 후의 변화와 희망을 함께 공유합니다. 또한, 이 책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분석을 제시하여 참사가 우리 사회에 미친 영향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세월호 참사는 우리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 사건 중 하나입니다. 그 날의 아픔과 상실감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아픔을 되새기며 세월호 참사를 다시 한번 기억하고자 합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의 상황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그 때의 아픔과 절망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세월호 참사가 우리 사회에 미친 영향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새롭게 떠올려볼 수 있습니다.

 

"기억의 공간에서 너를 그린다"는 세월호 참사의 생생한 기억들을 되새기며 그 시절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세월호 참사 당시의 아픔과 절망, 그리고 그로부터 얻은 깊은 교훈을 되새길 수 있습니다. 함께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그로부터 얻은 희망을 되새겨봅시다. 함께 세월을 이겨낸 그들의 용기와 인내에 경의를 표합니다.

 

3. 장점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그 안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입니다. 세월호 참사를 직접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는 많은 감동과 교훈을 전해줍니다. 또한, 다양한 관점에서의 시선을 제시하여 세월호참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습니다.

 

4. 감상평

"기억의 공간에서 너를 그린다"는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그 시간을 되새기고자 하는 우리의 마음을 다시 한번 일으켜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과거의 아픔과 함께 미래를 향한 희망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감동과 교훈은 우리의 삶에 큰 영감을 줄 것입니다.

 

5. 추천독자

이 책은 세월호 참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현대사와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세월호 참사를 통해 우리는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희망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6. 작가정보

사회학자 / 박내현

노동과 인권의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한 존재가 오롯이 그 자체로 인정받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구술사 작업을 하고 있다.

 

사회학자 / 변정윤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 사무국장. 인간은 물론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들과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꾼다. 『밀양을 살다』, 『기록되지 않은 노동』, 『얼굴들』을 함께 썼다.

 

기획 / 세월호참사 10주기 위원회

참사 10주기를 맞아 4월 16일의 약속을 되새기고 진실과 책임, 생명 존중과 안전사회를 향한 의지를 다시 모으기 위해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연대, 4·16재단을 주축으로 발족하였다.

 

7. 목차

 

서문 - 10년 동안 약속을 지켜낸 사람들의 이야기(박래군 4·16재단 상임이사)

 

1장. 10년의 기억을 담은 공간들

 

세월호는 아직, 여기에 - 목포신항만 세월호 선체, 김애숙·정성욱

골목 곳곳에 아이들의 기억이 있다 - 안산 ‘기억과 약속의 길’, 고명선

늦은 출항, 45명의 탑승객을 마저 태우고 -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양성일

하루에 하루를 보태며 지켜낸 교실 - 단원고 4·16기억교실, 이은화

쓸쓸한 팽목 곁을 지켜온 10년 - 세월호 팽목기억관, 정기열

제주에서, 다시 묶는 리본 - 세월호 제주기억관, 박은영·김원

아이들에게 박수쳐 줄 준비가 되어 있나요? - 단원고 생존 학생을 위한 공간 ‘쉼표’, 장성희

기억하는 것은 빛이 난다 - 세월호 기억공간 ‘기억과 빛’, 양승미

리본을 다는 게 용기인 세상에서 - 4·16재단, 가온누리 가족

안전지대가 되겠다는 약속 - 4·16생명안전공원, 조선재

 

2장. 10년의 기억을 품은 사람들

 

우리의 세월을 잇는 바람이 될게 - 단원고 생존자 유가영·설수빈

파도 잔잔하우다, 죽지는 않겠네 - 세월호 일반인 생존자 오용선

이름 없는 죽음들이 눈에 밟혀서 - 세월호 일반인 유가족협의회 위원장 전태호

지금이 내 삶이자 일상 - 0416단원고 가족협의회 위원장 김정화

매일 무너지고 매일 일어나요 - 4·16기억저장소 소장 이지성

기꺼이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단원고 희생자 박성호의 누나 박보나

노래를 불러서 네가 온다면 - 416합창단 단원 안명미

너에게 다른 이야기를 들려줄게 - 4·16가족극단 ‘노란리본’ 대표 김명임

나무를 도닥이며, 함께 웃으면서 - 4·16희망목공협동조합 조합원 유해종

엄마들은 울지 않는다 - 4·16가족나눔봉사단 단장 박정화

 

 

>> 출처 교보문고

 

결론

"기억의 공간에서 너를 그린다"는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출간된 소중한 책입니다. 이 책은 세월호 참사를 통해 우리의 사회와 인간애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큰 감동과 교훈을 전해줍니다. 함께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그 속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에 동참해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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