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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세월호, 다시 쓴 그날의 기록" 진실의 힘 세월호 기록팀 정치사회 240410 출간

 

서론: "세월호, 다시 쓴 그날의 기록" 진실의 힘 세월호 기록팀 정치사회 240410 출간

 

세월호 참사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암울한 사건 중 하나로 기억됩니다. 이 사건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아픔과 상실을 안겨주었으며, 한국 사회에 많은 물음표와 반성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에 따라 세월호 참사에 대한 근본적인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노력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그 중 한 축으로, 진실의 힘 세월호 기록팀이 선보인 책 "세월호, 다시 쓴 그날의 기록"은 이 사건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세월호, 다시 쓴 그날의 기록" 진실의 힘 세월호 기록팀 정치사회 240410 출간

 

 

본론

 

1. 책 소개

 

  • 제목: "세월호, 다시 쓴 그날의 기록"
  • 저자: 진실의 힘 세월호 기록팀
  • 출판사: 진실의힘
  • 출간일: 2024년 04월 10일
  • 장르: 정치 / 사회 / 사회학
  • 페이지수: 880 쪽

 

2. 줄거리

 

"세월호, 다시 쓴 그날의 기록"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진실의 탐구를 바탕으로 구성된 책이다. 이 책은 2016년 발간된 "세월호, 그날의 기록"을 기반으로 새롭게 집필되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원인과 배경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지난 10년간의 조사와 분석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는 데 주력한다. 선체 인양 이후 이뤄진 다양한 조사와 수사 과정, 해외 전문가들의 견해, 그리고 현장에서의 증언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세월호 참사의 배경과 원인을 다시 한번 파헤친다. 이 책은 단순한 사건의 경과를 기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배경에 대한 이해와 원인 분석에 주목하여 독자들에게 더욱 깊은 이해를 제공하고자 한다. 해외 전문가들의 견해와 현장 증언들을 통해 국내적인 시각 외에도 광범위한 시각을 제시하여 이 사건을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월호, 다시 쓴 그날의 기록"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깊은 탐구와 분석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히 사건의 경과를 기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배경에 대한 이해와 원인 분석에 주목하여 보다 체계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따라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3. 장점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철저한 자료 조사와 분석을 통해 제시되는 다양한 관점과 의견입니다. 저자들은 단순한 사건의 경과를 기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건의 배경에 대한 이해와 원인 분석에 집중하여 독자들에게 더욱 깊은 이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해외 전문가들의 견해와 현장 증언들을 통해 국내적인 시각 외에도 광범위한 시각을 제시하여 이 사건을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4. 감상평

 

"세월호, 다시 쓴 그날의 기록"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깊은 탐구와 분석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사건의 경과를 기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배경에 대한 이해와 원인 분석에 주목하여 보다 체계적인 접근을 시도합니다. 따라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5. 추천독자

 

이 책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깊은 이해와 분석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또한, 정치나 사회 문제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도 유익한 내용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6. 작가정보

 

김성수

뉴스타파기자. 10년간 세월호 탐사취재를 이어오며 사실에 기반한 진상을 정립하기 위해 음모론과 조사위원회 활동을 비판적으로 검증했다.

 

박상은

플랫폼C 활동가. 전 세월호 특조위 조사관, 선조위 · 사참위 종합보고서 작성에 참여했다. 사회학을 공부하며 세월호, 우리가 묻지 못한 것을 썼다.

 

이정일

변호사. 선조위 사무처장, 민변 세월호참사대응TF’ 팀장으로 활동하며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했다.

 

전치형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부교수.

선조위 · 사참위 종합보고서 작성에 참여했고, 과학기술학의 관점에서 세월호 진상규명 과정을 연구하고 있다.

 

조용환

변호사, ()진실의 힘 이사. 세월호, 그날의 기록을 기획하고 감수했다.

 

7. 목차

 

서문

세월호 사고 관련자 관계도 | 세월호 사고 관련 주요 재판 | 고소 · 고발 사건 결과 |

약칭 | 용어 설명 | 일러두기 | 화보

 

1부 그날, 101분의 기록

2014416, 병풍도 해상

1장 수학여행

늦은 출항 | 불꽃놀이

2장 사고 발생

맹골수도 | 급선회 | 첫 구조 요청 | 청해진해운이 맨 처음 한 일 | 기관부 선원, 도주 시작

3장 출동

쏟아지는 신고 전화 | 구명조끼 | “지금 침몰 중입니까?” | “나는 꿈이 있는데! 나는!” | 움직이지 않는 선원들

4장 해경

헬기와 123| 승객들

5장 도주와 탈출

선장과 선원들 | 지켜만 보는 123| 소방호스의 기적 | 특공대 | “애기, 여깄어요” | 창문을 깨다 | 침수

6장 전복

배에 들어오지 않는 해경 | “몰라요, 구조해준다는데” | 어업지도선, 어선, 화물차 기사

 

2대한민국에서 제일 위험한 배”, 어떻게 태어났나

1장 비극의 시작

허위 계약서와 증선 인가 | 무리한 대출

2장 부실한 선박 검사와 운항 심사

방향부터 잘못된 증개축 | 부실한 선박 검사 | 한국선급의 변명 | 허울뿐인 시험운항과 운항관리규정

3장 무시된 경고 신호

누가 위험 신호를 읽어내야 했나

부록 먹이사슬

실소유자 유병언과 그 일가 | 청해진해운의 행방

 

3부 왜 침몰했나

1415일 밤, 세월호는 여전히 취약하고 위험한 배였다

세월호의 화물칸 | 과적은 상습적이었다 | 화물 고박 불량도 상습적이었다 | 화물은 더 싣고 평형수는 빼고 |

사고 당시 세월호의 복원성 계산 | 결국 복원성이 문제였다 | 열려 있는 배 | 출항하지 말아야 했던 배

2장 마지막 항해

대각도 조타 가능성(1심 판결) | 조타 계통 고장 가능성(2심 판결) | 선조위의 솔레노이드 밸브 조사(2018) |

좌현 방향 횡경사와 화물 이동 | 네덜란드 마린 연구소가 재구성한 세월호의 전복 | 침수와 침몰

3장 잠수함 충돌설

선조위의 외력설 조사 | 사참위의 잠수함 충돌설 조사 | 잠수함 충돌설의 기각

4장 세월호는 왜 침몰했는가

부록 AIS 항적을 둘러싼 의혹과 해소 과정

AIS | 누락 구간과 급선회 시점 | 선수 방향에 대한 의혹 | 해경이 본 이동 중” | 세월호의 진짜 위치는 어디였나 |

AIS 항적 의혹의 해소

부록 세월호 CCTV를 둘러싼 의혹과 해소 과정

DVR 수거와 CCTV 영상 복원 | 풀리지 않는 의혹, “언제, 왜 꺼졌나?” | ‘DVR 바꿔치기 의혹의 전개 |

‘CCTV 영상 파일 조작 의혹의 전개 | 의혹의 해소

 

4부 왜 못 구했나

아리아케호 | 콩코르디아호 | 그리고 세월호

1장 승객을 버리고 도주한 선원들

세월호의 선원들 | 승객에 대한 선원의 의무 | ‘선내 대기방송 | 선장의 도주와 선원들의 임무 |

선장을 대신한 간부 선원들의 책임

2장 진도VTS의 관제 실패

변칙 근무 | 흘려버린 초기 대응 시간 | 늦은 상황 파악 | 관제 실패의 의미 | 진도VTS의 세월호 교신

3장 상황 파악 못 하는 상황실

목포해경 상황실 | 무성의한 상황 파악 | 세월호와 교신하지 않은 목포해경 상황실 | ‘깜깜이출동한 구조세력 |

어선 타고 간 구조대와 특공대 | 지휘부 보고 늦춘 본청 상황실 | 탈출 문의 무시한 서해청 |

통신체계도 모르는 상황실 | 본청 상황실의 안이한 인식

4장 지휘부의 난맥상

배로 볼 수도 없는세월호 | 선장과 선원을 찾지 않다 | ‘큰 배는 쉽게 침몰하지 않는다’ |

현장에 가지 않은 지휘관들 | 현장 보고 무시한 지휘부 | 지휘체계 없는 다단계 구조본부 |

혼돈에 빠진 통신체계 | ‘아수라장이 된 본청 상황실 | 책임 떠넘기는 책임자들 | 해경이 본 해경지휘부

5장 구조 실패

123정의 가능성과 의문 | “어떻게 선원인 줄 몰라요?” | 왜 가까이 가지 않았나 | 정말로 승객을 못 봤을까 |

123정은 더 잘할 수 없었나 | 김경일과 해경지휘부 재판

6장 정말 구할 수 있었나

구조세력과 시간 | 승객들은 탈출할 수 있었나

 

5부 다시 그날로 돌아가서

세월호, 다시 쓴 그날의 기록이 던지는 질문과 대답 | 왜 그날을 다시 기록하는가

 

감사의 글 세월호, 그날의 기록후기 |

 

>> 출처 교보문고

 

결론

 

"세월호, 다시 쓴 그날의 기록"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자료를 종합적으로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사건의 경과를 기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배경과 원인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이해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이 책을 통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실을 되새기고, 미래에는 이러한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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